2015년 9월 30일 | 미분류
우리는 한새봉이 보듬고 있는 생명들, 나무와 새와 개구리가 평화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한새봉에 기대어 살고 있는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한새봉이 오래도록 이 자리에 온전하게 존재하길 바랍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담아 오늘 한새봉을 걷습니다
한새봉을 관통하는 도로, 절대 안됩니다
한새봉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