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0일 | 미분류
두 번째 앞산뒷산 잇기, 분적산에 갑니다.
분적산은 광주에서 무등산 다음으로 큰 산인데, 예전에는 산새가 깊고 자연적인 모습에 가장 가깝다고 했어요. 이제는 택지개발로 그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직접 걸으며 분적산의 변화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봐요.
날짜 : 2015년 5월 9일(토) 오전 10시~오후3시 장소 : 분적산 출발 : 10시, 노대동 진남중학교 앞 길잡이 : 박계순 (숲해설가) 준비물 : 도시락, 가벼운 마음과 복장 참가비 :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