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생태학교 두번째 시간~!
오늘은 지산동에 있는 용산교에서 모였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광주천으로 고GO꼬우~
광주천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오늘 수서생물을 관찰하는데 조심할 점에 대해서도 듣습니다..
“수서생물은 우리보다 체온이 낮아서 손으로 만지면 화상을 입는단다~”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잡았다!!”
“여기 물고기 엄~청 많아요!”
잡은 수서생물을 관찰하기 위해 흰 쟁반에 잠시 옮겨담고..
눈으로도 보고,
루페로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하고,
이젠 눈으로 관찰한 것들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
어떤 수서곤충을 그려볼까~?
물놀이도 하고,
신기한 생물들도 보고~
재밌었다…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