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사용 내역을 국세청 공시에 누락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전국 녹색연합 회원님과 후원자님들께 알립니다.

어제 5월 12일, 일간지 한국경제는 녹색연합이 기부금 사용 내역을 국세청 공시에 누락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녹색연합은 위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기 이전에, 이미 녹색연합의 세무회계 처리를 담당하는 회계법인이 녹색연합의 2019년도 기부금 내역을 국세청에 공시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녹색연합에서 제공받은 기부금 지출명세 항목을 누락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누락된 내용을 보완하여 국세청에 수정 게시 조치를 취했습니다. 향후 국세청의 추가 보완 요청이 있다면, 공시 지침에 따라 관련 자료를 꼼꼼히 제출할 것입니다.

사단법인 녹색연합은 본부 사무처 외에 9개 지부가 함께 등록된 비영리 법인입니다. 지부를 포함한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의 재정운영 보고는 법인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료 공개 외에도 해마다 회원총회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달마다 홈페이지, 분기마다 소식지를 통해 재정운영 경과를 성실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사단법인 녹색연합은 투명한 재정운영을 더더욱 살피고 관계법령의 준수는 물론 회원님과 후원자님들의 알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돌아보겠습니다. 단단한 신뢰로 함께 해주신 회원과 후원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 녹색연합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