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영선 박사, 광주전남녹색연합에 1천만 원 기부 “광주천이 살아야 광주가 산다. 물순환도시와 광주천 복개하천 복원” 뜻 전달]

2022년 4월 27일 | 보도자료/성명서

□ 김영선 박사(생태학 박사, 광주전남녹색연합 전 상임대표)가 지난 2월 17일(목) 광주전남녹색연합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 김영선 박사는 지난해 물환경 대상을 통해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광주천이 살아야 광주가 산다. 물순환도시와 광주천 복개하천 복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

□ 이에 광주전남녹색연합 신일섭 상임대표는 김영선 박사에게 감사의 마음(감사패)를 전달하며, “10년간 박사님이 무등산 및 장록국가습지 등 환경 보전 운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 며 “광주 물줄기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 라는 말을 전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