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ACT “노동자, 구럼비, 쫓겨나는 사람이 하늘이다
7월 4일(수요일) 광주 (구)삼복서점 오후7시
강정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반도와 강정평화 촛불이어달리기
용산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두 개의 문” 상영
7월에도 광주극장에서 “두 개의 문” 상영은 계속됩니다.
홍지유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 7월 5일(목요일) 광주극장 오후7:20분
※ ‘SKY ACT_스카이 공동행동’ 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강정마을 주민, 용산참사 유가족, 그리고 이들과 연대해온 시민들은 세 가지 사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스카이 공동행동(SKY ACT)’ 출범
‘스카이공동행동’은 쌍용과 강정, 용산의 영어 이니셜(S, K, Y 쌍용/강정/용산(Ssangyong, Kangjeong, Yongsan, 이하 SKY)에 고귀한 존재임을 뜻하는 ‘하늘’의 의미를 더해 이름을 붙였다.
노동자가 하늘이다. 구럼비가 하늘이다. 쫓겨나는 민중들이 하늘이다”라고 믿는 시민들의 자구적 연대행동이다
노동자가 하늘이다. 구럼비가 하늘이다. 쫓겨나는 민중들이 하늘이다”라고 믿는 시민들의 자구적 연대행동이다
▷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순회 결의대회
▷ 강정평화 대행진(7/30~8/4)
▷ 7월 범국민대회
▷ 영화 ‘두 개의 문’ 단체 관람 및 개봉 운동
▷ 용산참사 구속·부상 철거민 사면복권 및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