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3일 | 미분류
제목을 보고 슬픈 내용을 생각하셨다면.. 걸려드신겁니다….ㅎㅎ 아.. 엄마……….ㅠㅠ
이렇게 되면 엄마가 학교에 다니고 아들은 집안일을 해야할까요..?ㅎ
출저:오늘의유머(중복의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