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3일 | 미분류
광주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일상생활을 통해 더 한층 고양된
광주와 광주사람들의 품격을 염원한다.
仁, 두루 살피는 광주사람이 옳음을 말하고 예절을 말하고 지혜를 말할 수 있다.
義, 의로운 광주사람이 예절을 말하고 지혜를 말하고 어짐을 말할 수 있다.
禮, 예절바른 광주사람이 지혜를 말하고 어짐을 말하고
옳음을 말할 수 있다.
智, 지혜로운 광주사람이 어짐을 말하고 옳음을 말하고 예절을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