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5일 | 미분류
수업을 진행하느라 황룡강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월봉서원에서 잠깐 한 컷.
오늘 탐사일지 기록을 맡은 은선이의 모습이 이뻐서 한장 몰래 찍었지요.
사진기만 들이대면 얼굴을 가리는 녀석들이 많아서.. ㅋㅋ
은선이의 오늘 느낌은 이랬대요~
“깊은 강 때문에 시원한 느낌과 산과 나무 때문에 상쾌한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