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5일 | 미분류
지난 달에 비해 무리지어 있는 백로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공사장 근처 물을 막기 위해 임시적으로 흙을 쌓아 만들어 놓은 둑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마음을 속상하게 했습니다.
공사가 진행되지 않는 구간인 담양습지 윗 구간.
여름 철 한창인 습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