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좀 늦었지만 8월 철새모니터링을 나갔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태풍이 두개나 지나가면서
광주천도 피해가 있더라구요..
나무들이 쓰러지고, 없던 모래톱이 생기고..
음..? 낙차공인가..? 하고 가서 봤더니..
징검다리네요…
수량이 늘어나면서 징검다리가 잠겨버렸습니다…^^;
쇠백로도 징검다리를 건널줄 알더라구요..
폴짝폴짝 뛰어서 건너편으로 건너갑니다….
음..? 낙차공인가..? 하고 가서 봤더니..
징검다리네요…
수량이 늘어나면서 징검다리가 잠겨버렸습니다…^^;
쇠백로도 징검다리를 건널줄 알더라구요..
폴짝폴짝 뛰어서 건너편으로 건너갑니다….
위 사진은 광주천 일부 모습입니다..
모래와 흙이 쓸려나가기도하고..
쌓이기도하면서 새로운 모습이 나타났어요…
이곳에 철새들이 가장 많이 앉아있었습니다…^^
9월이면 철새들은 남쪽으로 떠나게됩니다..
하지만 기후가 따뜻해지면서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지내는 철새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9월엔 얼마나 많은 철새들이 있을까요…?
기대해주세요!!+ㅅ+
(기대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