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린비’ 하설매회원
나눈다, 배푼다, 약속…어떤 단어가 떠오르신가요?
하설매회원은 기관에서 오랫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아름다움을 실천하고 계셨습니다.
녹색연합을 알지는 못했지만 김영자회원에게 시민들과 생태환경을 함께 가꾸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서 가입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녹색연합은 회원,시민들과 나누고 배풀고 함께 가고 싶습니다.
가는길이 멀고 험해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고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