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습지생물다양성 3차 포럼 # 2016년 6월 22일(수) 오후3시 # 광주시의회 5층 예결산위원회실 # 발표 1. 물순환선도도시 현황과 과제 (권경호 도시물순환연구센터장) 2. 광주시 습지 및 녹지체계 개선방안 (김영선 광주전남녹색연합 습지위원) # 토론 : 좌장_오구균(호남대 교수) # 문의 : 광주전남녹색연합 062-233-6501 ============================================================ 그동안...
생물다양성
영산강 물고기이동의날 캠페인
무등산과 광주천, 영산강은 하나의 생태계. 5월 21일 물고기이동의날을 맞이하여 영산강 하굿둑에서 물고기이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하굿둑 개방, 보와 둑으로 막힌 물길의 자연화를 기원하며 우리 모두 물고기의가 되어 하굿둑을 걸어갑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광주 습지생물다양성 국제 세미나
광주 습지생물다양성 국제 세미나 기후변화시대 가장 취약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습지. 습지는 가장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 공간이기에 습지의 훼손은 생물다양성이 위협받는 것과 바로 직결되지요. 광주의 습지 보전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물순환도시 광주를 향해 가는 길, 무엇을 해야할지 묻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 녹색연합 성명서 > 닫힌 저 수문 열자,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물고기가 돌아올 수 있도록! 강 하구의 기수역은 바다와 하천의 연결통로서 단위면적당 생물다양성과 생산성이 가장 높은 지역 국내 강 하구 중 47%가 ‘닫힌하구’ 상태이며, 강과 하천에 33,840개의 크고 작은 보 설치 하굿둑/보 설치로 회귀성 어류의 생활사 단절 등 생물종다양성 심각한 영향 초래 수생태계 및 기수역 생태계 복원과 어류 이동에 관한 국제사회의 관심 증가 녹색연합, 기수역...
한겨레기사/습지생물다양성 2차 포럼_광주천 살리기 정책 등 집중논의
10일 습지생물다양성 2차 포럼 광주천 살리기 정책 등 집중논의 “습지 복원을 위해선 광주 복개천의 뚜껑을 열어 숨통을 틔워야 한다.” 10일 오전 10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실 안 세미나실에서 습지생물다양성 2차 포럼이 열린다. 광주전남녹색연합과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와 광주시가 ‘광주의 물 관리방향과 습지생물다양성 보전전략’을 주제로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주기재 부산대 교수가 ‘광주광역시의 습지, 다양한 생물이 살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