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지도 행복한 ‘독일 교육’ vs 이를 왜곡하는 ‘신자유주의 교육’ 김노열 : 어린이·청소년인문학센터 후미나르 대표초청 강연회 예습하고 와서 수업을 방해하면 공무집행방해로 학부모가 처벌받는 독일사회! 이처럼 평준화 교육으로 행복을 구연하는 독일교육이 최근 신자유주의의 침탈로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신자유주의의 침탈을 받은 독일 교육을 통해 한국 교육의 지금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일시 : 2012년3월13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