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산 정상 개방에 몰린 시민들. -총 44개 단체 참여 ‘시민모임’ 결성 “여론 결집” -12일 대표단 회의…권은희 의원 주최 토론회도 광주 시민사회단체들이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복원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지난 11월부터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생명의숲, 광주환경운동연합, (사)시민생활환경회의, 무보협정상화대책위, (사)광주전남등산학교 등 6개 단체의 제안으로 추진된 범시민대책위에는 현재까지 광주지역 4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