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날 많은 비로 두꺼비와 도롱뇽 개구리들은 저수지에 퐁당!! 안 보 여 요 지역아동센터와는 매월 1회 함께 마을에 있는 소태천에 와서 소태천의 생태를 관찰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태교육에 관심있는 회원들은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대환영입니다." 저수지 둑에 올라가니 시원한 공기가 손가락 사이로 마구 마구 지나가고 새 소리는 여기저기에서 들려 옵니다. 올챙이 키우고 싶다고 가져가도 되냐고 여기 저기에서 아이들이 질문을 합니다. 무당개구리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