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마을의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6일 저녁, 강정천체육공원에서 강정마을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강동균 마을회장님, 강정마을이 고향이신 윤용택교수님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계시는 분은 사회를 맡주신 명호처장님이세요..^^) 과거엔 강정마을이 어떤곳이였는지.. 강정천이 얼마나 맑은지.. 현재의 어려움과는 반대되는 추억속의 맑고 푸르른 강정마을의 모습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무거운 분위기를 바꿀.. 서로 어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