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꽃을 얼마나 시샘하는지, 꽃샘추위로 너무 추운 요즘입니다....ㅠㅠ 그래도! 만날 사람은 만나야지요!! ^ㅁ^ 4월 11일 목요일, 동구 회원분들과 만났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직장에서 13년동안 일하고 계시다는 최점옥님.. 아들 이름으로 회원등록을 하셨는데, 남편분 이름인 줄로 저희가 오해해서 한바탕 웃었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으로 활동중인 정미선님.. 소태마을에서 열심히 활동하고계시죠~^^ 지구를 위한 녹색실천을 사무실에서도 항상 하고계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