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강에 도착해서 강변으로 가다가 문뜩, 뒤를 돌아보니... 취재차량이 많이 왔네요...^^ (왼쪽 2013년 8월, 오른쪽 2012년 9월) 위 사진은 지석강의 양쪽 호안에 돌을 쌓아 둔 모습입니다.. 작년에 우르르~ 무너져 내렸었지요.. 지금은 보안공사를 마쳤네요~ 아래쪽 보라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새로 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강변에는 지금도 그때 무너져 내린 돌들이 남아있구요.. 지금도 일부 돌이 무너진 구간이 있었습니다 지석강의 물은 흘러 영산강으로 합류합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