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여름의 기운이 가시지 않은 8월의 마지막 수요일~ 대전~!!으로 마을 선진지 답사를 떠났습니다~ 처음으로 들른 곳은 대전충남녹색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후변화카페 '못찾겠다 맹꽁이'~~   기후변화 카페답게 자전거 발전기로 선풍기를 돌리고 태양광으로 전력의 일부를 생산해내고 있었습니다~^^ 자전거 발전기는 언제나 인기~!ㅎㅎ    이 3층 공간의 일부는 대전충남녹색연합의 사무실로 쓰고 있고  카페 공간은 회의실 겸 소모임의 모임 장소로도 빌려준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