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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녹색연합 회원 500명 달성!!

함께 축하해주세요. 광주전남녹색연합이 2015년 6월 30일 오후4시 36분, 500 회원이 되었습니다. 녹색회원들과 함께 녹색의 삶과 터전을 만드는 활동에 더욱 힘을 쓰겠습니다. 항상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월 녹색 자연에 들기 내장사숲으로 갑니다.

7월 회원들과 함께하는 숲마실 이번에는 내장사 숲으로 갑니다. 참가신청: 062-233-6501, 010-3629-3875 녹색연합 숲마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도시락을 먹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자연에 들고 쉬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녹음짙은 숲으로 함께가요~~~  ...

습지생물다양성 2차 포럼

광주에서의 습지는 생물종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자 열섬현상을 완화시켜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광주천을 비롯한 광주의 물길을 살리고 잇는 곳이기도 하지요. 광주시민인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습지의 보전은 필수라 할 수 있지요. 광주의 건강한 물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광주 전체의 습지 공간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용과 보전의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에 따라 도시계획이 이루어져야지요. 광주는 평균적으로 매년 1개씩 저수지가 없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녹색교육-아하, 습지

녹색교육 아하! 습지 - 일 정 : 2015년 9월~10월/ 총 4회 - 시 간 :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 소 : 광주천 상류(동구 용산교) - 대 상 : 초등학생 30명 - 참가비 : 1만원(월/2회)/ 간단한 점심을 함께. 광주은행 010-107-308226/ 입금자 순으로 선착순 마감 - 준비물 : 여벌옷, 샌들, 수건 - 프로그램 NO 날짜 내용 1 9.19(토) - 아하! 이게 습지구나 - 생물다양성, 그게 중요해? - 수서곤충과 수생식물 - 먹이그물과...

9월 탈핵공동캠페인

매월 1일은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이 탈핵캠페인을 진행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문화전당 앞, 거리 한 복판에서 탈핵을 외쳤습니다. 무더운 날씨, 팔뚝이 까맣게 탔지만... 핵발전소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까맣게 타는 것이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핵/발/전/소/ 이/제/ 그/만...

한겨레/0910 광주건천화– 물순환도시정책 시급

습지생물다양성 2차 포럼서 주장 ‘빗물 침투시설 지원 조례’ 등 촉구 광주천 유역 ‘불투수성 면적’ 50% 빗물이 땅에 스며들지 않고 흘러 하천 수질 악화·건천화 현상 발생 “침투 마우스란 빗물을 모아 땅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시설입니다.”10일 광주에서 광주·전남녹색연합 주관으로 열린 습지생물다양성 2차 포럼에서 양해근 한국재해연구소 소장은 “일본 도쿄처럼 광주에서도 빗물침투시설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집 지붕에서 흘러내린 빗물을 모았다가 땅속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작은것이 아름답다] ‘모두 다 씨앗’ 두번째 씨앗강좌

[작은것이 아름답다] ‘모두 다 씨앗’ 두번째 씨앗강좌

이진경 작가 그림전 ‘모두 다 씨앗’ 두번째 씨앗강좌에 초대합니다 - 귀농 8년차 중년 남자는 왜 직조를 시작했을까? 사람됨을 되살리는 기술을 연구해온 김성원 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4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촌 길담서원으로 오세요. “심혈을 기울여 헌신했던 일 때문에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졌을 때 나에겐 위로와 치유가 필요했다. ‘반복되는 리듬을 가진 작업’이 없다면 안정감을 가진 인간으로 성숙될 수 없다. 씨줄과 날줄을 반복해서 엮는...